JP모건, 애플 목표가 180달러→210달러..비중확대 유지

이주비 2021. 12. 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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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이 애플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내년 초에 출시될 iPhone SE가 5G 시장에서 아이폰의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JP모건은 애플에 대한 목표주가를 180달러에서 210달러로 올렸다.

이날 시가총액이 1.1% 증가한 애플은 현재 시가총액 3조 달러 달성까지 약 1.40달러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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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주비 기자]
JP모건이 애플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내년 초에 출시될 iPhone SE가 5G 시장에서 아이폰의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JP모건은 애플에 대한 목표주가를 180달러에서 210달러로 올렸다.

새로운 예측은 전 거래일(10일) 종가에서 17%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투자 의견으로는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이날 시가총액이 1.1% 증가한 애플은 현재 시가총액 3조 달러 달성까지 약 1.40달러 남았다.

이주비기자 jb@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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