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엄마' 이국주, 아들 사랑 애틋하네.."손발 저려도"

김예나 2021. 12. 1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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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가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국주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사랑. 초보 엄마인 나는 강아지가 옆에서 자는 상상을 하며 키우지만 생각보다 그게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다. 손발 물고 옷 물고 낑낑거리고"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국주의 손길을 받으며 편안하게 잠든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이국주는 "지금 처음으로 옆에서 코 자는 바비. 손발이 저려도 깰때까지 기다려야겠다"라면서 반려견을 향한 사랑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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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국주가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국주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사랑. 초보 엄마인 나는 강아지가 옆에서 자는 상상을 하며 키우지만 생각보다 그게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다. 손발 물고 옷 물고 낑낑거리고"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국주의 손길을 받으며 편안하게 잠든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이국주는 "지금 처음으로 옆에서 코 자는 바비. 손발이 저려도 깰때까지 기다려야겠다"라면서 반려견을 향한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이국주는 인스타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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