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민·관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강한나2 2021. 12. 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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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2일 민관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정 지원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자들이 더 나은 복지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앞으로도 민관이 서로 협력해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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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2일 민관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정 지원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는 금정구 내 21개의 공공기관, 사회복지관,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난 1년 동안 실무자들이 일선 현장에서 발로 뛰며 노력한 사례들을 공유했다.

구는 참여기관이 민관협력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자들이 더 나은 복지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앞으로도 민관이 서로 협력해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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