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박 4일 호주 국빈 방문 문 대통령, 캔버라 도착
2021. 12. 12. 22:20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호주 캔버라 페어베언 공군기지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한국 대통령의 호주 국빈방문은 12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13일 수도 캔버라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14일에는 시드니에서 현지 경제인들과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 관련 간담회를 가지는 등 3박 4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0조 드립니다”… 역대급 ‘쩐의 전쟁’ 종말은 ‘나랏빚’
- ‘뉴삼성’ 가속도… 사업부 명칭 변경, ‘삼성봇’ 본격 추진
- 미국, 북한인권 ‘아킬레스건’ 찔렀다…종전선언 급제동, 북한 도발 나서나
- 심상정 “전두환 경제 잘했다? 이재명, 국힘 후보인가”
- ‘디씨’에 세 번째 글…이재명 “게임 유저 권익 보호”
- 김부겸 “욕 덜 먹자고 청소년 목숨 담보 잡을 수 없어”
- 돌아온 신정환 “힘들 때 빙수에 빠졌다…월 2억 대박”
- 이재명 “여태 빨간색 찍었는데 TK 망했지 않았나”
- NO 백신 NO 식당·카페…계도기간 끝 내일부터 과태료
- 美 중부 휩쓴 토네이도에 최소 70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