웻보이 "크리스 브라운 백지수표 러브콜 거절..제정신 아냐" (불후)

김예은 2021. 12. 11. 1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웻보이가 핫한 인기를 증명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불후와 함께 춤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화제의 인물 웻보이가 손호여오가 무대를 꾸미게 됐다.

그는 "사실 돈 벌기가 힘들다. 겨울엔 춥더라. 머리카락이 언다"고 자신의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웻보이가 핫한 인기를 증명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불후와 함께 춤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화제의 인물 웻보이가 손호여오가 무대를 꾸미게 됐다. 그는 "사실 돈 벌기가 힘들다. 겨울엔 춥더라. 머리카락이 언다"고 자신의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더불어 많은 아티스트와 협업을 했다며 "박재범, 마마무 휘인, 에일리, 비, 청하, 강다니엘, 이하이"를 언급했다. 

또한 "외국 같은 경우에는 크형이라고 크리스 브라운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무조건 오케이를 했는데 계약서를 보내왔다. 금액란이 공란이더라. 그때 당시에 무슨 멋인지 모르겠는데 0으로 적었다.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