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진, 호화 저택+큰 창..집에서도 선크림 필수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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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양혜진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소개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이하 '골든타임')에는 배우 양혜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양혜진은 아침부터 피부 관리를 시작했다.
정해진 루틴이 있는지 묻자 양혜진은 "일어나서 세안 하기 전에 선크림 바르고 일을 하다가 남편 출근 시키고 정식으로 세안을 하고 다시 (선크림) 바르고 그런다"고 남다른 피부 관리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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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골든타임' 양혜진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소개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이하 '골든타임')에는 배우 양혜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50대' 양혜진의 모습에 MC와 패널들은 감탄했다. 양혜진은 "주변에서 동안이다, 젊어보인다 해주시는데 잘 모르겠다. 스스로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 부끄럽다"고 이야기했다.
양혜진의 동안 비결을 확인하기 위해 VCR을 통해 그의 일상을 살폈다. 그가 사는 호화로운 저택을 소개한 뒤에는 아침 일상을 살펴봤다.
양혜진은 아침부터 피부 관리를 시작했다. 그는 "집이 남향이고 창문이 크다. 그래서 햇볕이 많이 들어온다. 노화의 가장 큰 적은 햇볕이라고 하더라. 영양크림보다 자외선 차단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집안에서도 선크림을 바르는 모습에 전문가는 "자외선A는 창문을 통과한다. 집안에서도 자외선에 노출이 된다"며 그의 관리법을 칭찬했다.
정해진 루틴이 있는지 묻자 양혜진은 "일어나서 세안 하기 전에 선크림 바르고 일을 하다가 남편 출근 시키고 정식으로 세안을 하고 다시 (선크림) 바르고 그런다"고 남다른 피부 관리법을 밝혔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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