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나 찰떡인 워커 부츠 스타일링
이영우 2021. 12. 11. 00:10
날이 추워질수록 부츠 마니아의 마음은 설렌다! 특히 이번 시즌엔 발목부터 무릎 길이까지, 또 가죽부터 패딩 소재까지 각양각색의 디자인이 등장해 행복한 고민을 불러올 예정.
재킷 89만원, 팬츠 49만원 모두 준지. 터틀넥, 숄더백 모두 가격미정 셀린느. 레이스업 부츠 1백59만원 지방시.
목걸이 44만원 모스키노.
레이스업 부츠 1백1만원 토즈.
카디건 60만원 가니.
숄더백 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
레이스업 부츠 1백86만원 지미추.
반지 11만5천원 1064 스튜디오.
터틀넥 1백12만원 프로엔자 스쿨러.
재킷 2백45만원 스텔라 맥카트니.
토트백 5백만원대 펜디.
터틀넥 42만원대 판가이아.
「 Gentle Walkers 」
알렉산더 맥퀸, 루이 비통, 프라다… 내로라하는 하우스 브랜드들이 앞다퉈 선보인 레이스업 앵클부츠.
연말에는 포멀한 슈트나 맥시 드레스와 매치해보자.
✔ 볼드한 주얼리와 함께라면 연말 분위기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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