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이 <엘르> 코리아에 보내온 특별한 시선
김선영 2021. 12. 11. 00:03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키 메이커'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게 우리가 보는 제품 형태 이면에 자리한 아티스틱한 모티프, 남과는 다른 시선으로 제품을 재해석한 작업물을 요청했다. 오직
<엘르>
코리아를 위해 글로벌 디렉터들이 보내준 놀라운 이미지를 공개한다.
엘르>
피터 필립스(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로메로 제닝스(MAC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리 디렉터)
이사마야 프렌치(버버리 글로벌 뷰티 디렉터)
차혜영(논픽션 창립자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이슨 산토스(데시엠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벤저민 푸키(끌레드뽀 보떼 글로벌 컬러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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