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난동 맨손 제압 시민들 만나 기념촬영하는 윤석열
홍금표 2021. 12. 10. 21:36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10일 저녁 강릉 안목동의 한 카페을 찾아 지난 19년 시내에서 흉기 난동범을 맨손으로 제압한 전중현, 변정우 씨를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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