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코로나19 시대의 기독교 신앙

장창일 2021. 12. 10. 0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나안 성도의 증가와 종교 다원주의의 위협, 무신론자의 증가.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까지 더해지면서 평범했던 일상도 멈췄다.

서울 신일교회 담임목사인 저자는 한국교회를 둘러싼 여러 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제시한다.

행복한 성도들의 모습이 그들의 삶으로 표현되는 과정에서 복음이 심기는 걸 말한다.

저자는 교인들이 변하고 행복해지면 위기를 극복하고 그리스도의 향기도 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요한 지음/서로북스


가나안 성도의 증가와 종교 다원주의의 위협, 무신론자의 증가….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까지 더해지면서 평범했던 일상도 멈췄다. 모이기에 힘쓰던 교회는 큰 혼란에 빠졌다. 서울 신일교회 담임목사인 저자는 한국교회를 둘러싼 여러 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제시한다. 그러면서 ‘삶의 전도’를 제시했다. 행복한 성도들의 모습이 그들의 삶으로 표현되는 과정에서 복음이 심기는 걸 말한다. 저자는 교인들이 변하고 행복해지면 위기를 극복하고 그리스도의 향기도 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장창일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