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미얀마 저항 작가의 단편 소설집 2021. 12. 9. 20:19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나비/띳싸니/안녕 국내 처음 소개되는 미얀마 작가 띳싸니의 단편 소설집. 1946년 양곤에서 태어난 띳싸니는 시, 소설, 평론 등 100권이 넘는 책을 발표한 미얀마 최고 작가 중 한 명이다. 1962년 군부 쿠데타 이후 오늘날까지 군부독재에 대한 저항을 지속하고 있다. 표제작인 ‘나비’는 1988년 양곤 민주화투장을 다룬 작품으로 띳싸니의 대표작이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법정서 울먹인 ‘오토바이 사망사고’ 박신영…檢, 실형 구형 푸들 19마리 잔혹살해…“신상 공개하라” 9만명 분노 세 번째 마약 범죄 에이미 “감금 됐었다” 혐의 부인 ‘여자=젖소’? 서울우유의 황당 광고…“시대착오적” 인천서 여성·공범 살해한 범인 신상공개…52세 권재찬 반듯하게 자란 성동일 아들…과학고 합격 소식 전했다 “같이 천국가자” 생활고에 아들 살해하려 한 20대 엄마 이재갑 “정부 너무 낙관…하루 사망 100명 넘는 파국온다” ‘가장 폭행 만취녀’ 엄마 “딸 크게 성장할 기회” 캣타워? 햄스터집? “복층 원룸 실제로 가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