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프로야구선수협, 희망브리지에 성금전달 김민규 2021. 12. 9. 14:18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포토]프로야구선수협, 희망브리지에 성금전달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 양의지)이 성금 2억원을 코로나19 방역 등에 사용해 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기부했다.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장동철 선수협 사무총장과 LG트윈스 오지환이 김정희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희망브리지는 선수협의 뜻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에 1억원, 재난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자 구호에 1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12.09/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축구황제´ 펠레, 대장 종양 치료 위해 다시 입원 [김기자의 V토크] 에너지 넘치는 듀오 강소휘-유서연 겨울 야구도 ‘이·강’ 싸움 “심석희 고의 충돌 의혹, 증거 불충분” 컬링 김민지-이기정 첫 패배, 조2위로 올림픽 자격대회 본선 진출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