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성 감독, '1984 최동원' 연출했습니다[포토]
박지영 2021. 12. 9. 11:27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9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1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 참석한 조은성 영화감독이 특별공로상 수상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특별공로상 수상한 KBSA 안우준 기록위원[포토]
- 수상 소감 전하는 박근영 심판[포토]
- 일구상 프런트상 수상한 두산 베어스[포토]
- 인사말하는 일구회 윤동균 회장[포토]
- 연상은 '아름다운 미소'[엑's HD포토]
- "젊어지고파"…'45세' 이효리의 토로,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 [엑's 이슈]
- "딸이 다쳤다고…" 곽범, 생방송 중 갑작스럽게 자리 이탈 (컬투쇼)
- 엄태웅, '가족 시트콤'으로 복귀하나 "♥윤혜진이 하자고 하면" [엑's 이슈]
- "공판 코앞인데"…김호중, '호화 전관' 이어 父 선임한 변호사 '해임' [엑's 이슈]
- 강철, 33년 간 야간 업소에서 생활 "생계가 중요"…반전 근황 (특종세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