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솔케미칼, 반도체와 배터리 동시 투자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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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한솔케미칼에 대해 반도체와 배터리, 디스플레이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소재의 경쟁력과 배터리 소재의 성장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한솔케미칼 비즈니스의 특징"이라며 "내년에는 메모리반도체의 업황 반등과 전기차 성장, 그리고 QD-OLED TV의 출시가 모두 나타나는 시기로 한솔케미칼에 유리한 업황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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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삼성증권은 한솔케미칼에 대해 반도체와 배터리, 디스플레이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소재의 경쟁력과 배터리 소재의 성장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한솔케미칼 비즈니스의 특징"이라며 "내년에는 메모리반도체의 업황 반등과 전기차 성장, 그리고 QD-OLED TV의 출시가 모두 나타나는 시기로 한솔케미칼에 유리한 업황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솔케미칼은 역사적 주가수익비율(PER) 8배에서 20배 사이의 밸류에이션으로 거래됐다. 특히 반도체의 경쟁력과 과산화수소의 진입장벽이 검증된 최근에는 15배 미만에서 거래되지 않고 있다. 내년 이 회사의 PER 17.9배는 반도체만을 반영한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이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지금까지 배터리 소재 가치 반영을 제한했던 요소 - 반도체 피크아웃(고점 후 하락) 우려와 낮은 배터리 이익 비중은 내년 들어 완화될 것이기 때문에 내년부터 2023년에 걸쳐 음극재 실리콘 첨가물 시장 진입과 배터리 이익 비중 확대는 이 회사의 주식이 리레이팅으로 이어지기에 적절한 주가 수준이라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와 22% 성장한 8998억원과 2495억원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성장의 근간은 배터리로, 관련 영업이익은 올해 기준 전사 영업이익의 17%에서 내년에는 22%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023년에는 실리콘 음극재 첨가물 시장에 진출해 이익 비중으로는 30%, 8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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