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닭반볶반집, 드디어 포장 판매 첫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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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판매를 극도로 싫어했던 닭반볶반집 사장님이 포장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방송에서 '닭반볶반집'은 닭기름 넣은 밥 2종을 연구하면서 커민을 넣은 버전과 넣지 않은 버전 사이에서 부부 사장님의 의견이 갈렸다.
점심장사가 시작됐고, 닭반볶반집은 점심 장사 시작 10분만에 가게 안은 손님으로 가득찼다.
그리고 포장 판매를 필사적으로 반대했던 '닭반볶반집' 사장님은 백종원의 뜻에 따라서 포장 판매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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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포장 판매를 극도로 싫어했던 닭반볶반집 사장님이 포장 판매를 시작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38번째 골목 '고대 정문 앞' 골목 네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닭반볶반집'은 닭기름 넣은 밥 2종을 연구하면서 커민을 넣은 버전과 넣지 않은 버전 사이에서 부부 사장님의 의견이 갈렸다. 이에 백종원은 2가지 밥으로 점심 장사를 해서 손님들의 반응을 지켜보자고 했다.
점심장사가 시작됐고, 닭반볶반집은 점심 장사 시작 10분만에 가게 안은 손님으로 가득찼다. 그리고 포장 판매를 필사적으로 반대했던 '닭반볶반집' 사장님은 백종원의 뜻에 따라서 포장 판매도 시작했다. 이미 만석이 돼 20분 대기를 해야했던 한 손님은 포장을 하겠다고 말하며 포장 판매도 첫 개시를 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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