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애인 직업훈련 편의점 방문
최종학 2021. 12. 8. 22:2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서초구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을 방문해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소년공 시절 사고로 팔이 구부러진 장애를 안게 된 이 후보는 “저도 아주 심각하진 않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며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차별 없이 일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종학 선임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청년 항의에 “다했죠?”…정의당 “청년 외침 우습나”
- 추미애, 尹 회초리 때리는 사진 올려…진중권 “유치해”
- 母子 떠난 마트 구석에…‘노란 액체’ 담긴 종이컵 2개
- “조동연 갖고 난리치더니”…조국-김어준, 노재승 직격
- 추미애 “쥴리 증언 등장”…국힘 “가짜뉴스, 인격살인”
- “조동연 옹호한 모교 교사, 알고보니 졸업 7년후 부임”
- “승무원 27년, 이런 적 처음” 어느 골퍼의 정신 나간 추태
- PCR로 확인 불가…‘스텔스’ 오미크론 변이까지 등장
- “오바마·빈라덴도 착용”…이준석 ‘최애’ 시계 왜 화제?
- 오미크론, 국내 공기전파 가능성…“식당서 스치고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