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음주운전, 죽음 부르는 범죄"
김지훈 2021. 12. 8. 21:43
8일 서울 마포구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모델들이 빈 술병을 든 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은 '음주운전, 죽음을 부르는 범죄입니다'를 주제로 음주운전 제로(ZERO) 캠페인을 벌였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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