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주 장고분 추정 유적 조사
2021. 12. 8. 21:05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8일 전남 나주시 봉황면에서 발견된 5~6세기 추정 장고분(長鼓墳) 추정 유적을 조사하고 있다. 장고분은 전통악기인 장고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유적은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문화재 시굴 조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재승 ‘정상인 조건 5가지’ 비꼰 尹 저격글 눈길
- “애들은 건들지 마” 교육부 백신 포럼에 쏟아진 댓글들
- 母子 떠난 마트 구석에…‘노란 액체’ 담긴 종이컵 2개
- 이준석에 “잠깐 와봐”한 원희룡…홍준표 “버릇없다”
- “조동연 옹호한 모교 교사, 알고보니 졸업 7년후 부임”
- 폭탄주 이모, 오른손 괴사 위기…“연습해서 왼손으로”
- 이재명, 청년 항의에 “다했죠?”…정의당 “청년 외침 우습나”
- 여군 출신 탈북자 “군관이 성폭행…마취없이 강제낙태”
- “내 번호를 지워?” 남친 34번 찔러 살해 30대 선처 호소
- 추미애 “쥴리 증언 등장”…국힘 “가짜뉴스, 인격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