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코로나 확진 닷새 연속 세자리수 기록..8일 143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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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도내에서는 춘천 47명, 원주 25명, 강릉 18명, 홍천과 영월 각 10명, 동해 9명 등 143명으로 집계됐다.
8일 0시 기준 도내에서는 춘천 47명, 원주 25명, 강릉 18명, 홍천과 영월 각 10명, 동해 9명 등 14개 지역서 143명이 확진돼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958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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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도내에서는 춘천 47명, 원주 25명, 강릉 18명, 홍천과 영월 각 10명, 동해 9명 등 143명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하루평균 확진자도 급증했다.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1주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30명이 발생해, 일일 평균 확진자수 118.6명을 기록했다.
이는 2주전 평균 64.3명 대비 두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8일 0시 기준 도내에서는 춘천 47명, 원주 25명, 강릉 18명, 홍천과 영월 각 10명, 동해 9명 등 14개 지역서 143명이 확진돼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958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8352명이 퇴원했으며 사망 79명, 119명은 입원 치료중이다.
춘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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