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생사의 갈림길에 선 가마우지
2021. 12. 8. 00:14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가마우지 한 마리가 부리에 납으로 된 낚시 추를 단 채 날아오릅니다. 낚시꾼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낚시 추로 인해 가마우지가 생사의 갈림길에 선 듯합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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