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프라이어로 변신한 모습 눈길..♥수영도 질투하겠네
이창규 2021. 12. 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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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경호가 공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llennium approach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호는 백금발 가발을 착용하고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 프라이어로 분한 모습이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정경호는 소녀시대(SNSD) 수영과 9년 째 공개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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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경호가 공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llennium approach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호는 백금발 가발을 착용하고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 프라이어로 분한 모습이다. 치명적이고 뇌쇄적인 눈빛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정경호는 소녀시대(SNSD) 수영과 9년 째 공개열애 중이다. 현재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정경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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