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기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위원회 출범

이종길 2021. 12. 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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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경주·공주·부여·익산 등 고도(古都)의 역사문화환경을 조사하고 심의할 제9기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7일 전했다.

문화재청장을 위원장으로 한 정부 위원 아홉 명과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 열 명으로 구성한 정부·민간 합동위원회다.

앞으로 고도 지정, 지정지구 지정·해제·변경, 고도보존육성기본계획 사항 등을 논의한다.

민간위원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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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경주·공주·부여·익산 등 고도(古都)의 역사문화환경을 조사하고 심의할 제9기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7일 전했다. 문화재청장을 위원장으로 한 정부 위원 아홉 명과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 열 명으로 구성한 정부·민간 합동위원회다. 앞으로 고도 지정, 지정지구 지정·해제·변경, 고도보존육성기본계획 사항 등을 논의한다. 민간위원 임기는 2년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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