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안전·청렴캠페인 펼쳐

한상욱 2021. 12. 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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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최원일)는 안전한 철도 이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광주송정역에서 철도 안전 및 청렴캠페인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날 호남본부는 광주송정역 철도 이용객들에게 철도건널목 우선 정차, 선로 주변 전차선 주의 등 철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최원일 호남본부장은 "주요 시설물 점검 강화 등 재난사고 예방과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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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에서 방역 마스크 배부 등 철도 안전과 청렴 홍보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광주송정역 인근에서 안전·청렴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기념촬영 모습.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최원일)는 안전한 철도 이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광주송정역에서 철도 안전 및 청렴캠페인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날 호남본부는 광주송정역 철도 이용객들에게 철도건널목 우선 정차, 선로 주변 전차선 주의 등 철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광주송정역 캠페인 활동 모습.

이와 함께 안전 및 청렴 문구가 새겨진 마스크를 증정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공단의 클린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최원일 호남본부장은 “주요 시설물 점검 강화 등 재난사고 예방과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한상욱 기자 swh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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