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164cm·41.3kg 바비인형 자태 눈길..뭘 입혀도 완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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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사랑스런 모습을 공개했다.
7일 오후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검은색 후드티에 검은색 스커트, 빨간색 니삭스를 신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하늘색 니트를 입고 사랑스러움을 뽐내는 모습이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29세인 현아는 지난 9월 연인 던(DAWN)과 함께 듀엣 앨범 '1+1=1'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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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현아가 사랑스런 모습을 공개했다.
7일 오후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검은색 후드티에 검은색 스커트, 빨간색 니삭스를 신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하늘색 니트를 입고 사랑스러움을 뽐내는 모습이다. 빨간색 원피스에 비니로 포인트를 주고 포즈를 취하기도 해 많은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29세인 현아는 지난 9월 연인 던(DAWN)과 함께 듀엣 앨범 '1+1=1'을 발매했다. 이후 스타일리스트의 결혼식장에서 부케를 받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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