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삭발 셀카?..팬들 놀란 충격 비주얼

이휘경 2021. 12. 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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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장윤주의 장난기에 팬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장윤주는 7일 자신의 SNS에 "어플의 세계란. 왜 이렇게 잘 어울림. 더빙해도 되겠어. 그냥 좀 웃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뒤이어 디즈니 캐릭터가 돼 더빙을 하는 등 장윤주의 장난기 어린 모습도 보였다.

그의 민머리 변신에 놀란 팬들은 "아픈 줄 알고 놀랐다", "다음 역할이 비구니인줄"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장윤주는 "그냥 웃자고 한거예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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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의 장난기에 팬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장윤주는 7일 자신의 SNS에 "어플의 세계란. 왜 이렇게 잘 어울림. 더빙해도 되겠어. 그냥 좀 웃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플리케이션 필터가 적용돼 민머리가 된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뒤이어 디즈니 캐릭터가 돼 더빙을 하는 등 장윤주의 장난기 어린 모습도 보였다.

그의 민머리 변신에 놀란 팬들은 "아픈 줄 알고 놀랐다", "다음 역할이 비구니인줄"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장윤주는 "그냥 웃자고 한거예요"라고 답했다. 디자이너 요니P도 "깜짝이야. 너 삭발한 줄 알았잖아"라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장윤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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