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영국 니트웨어 브랜드 '존스메들리' 팝업 오픈

최승근 2021. 12. 7.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연말을 맞아 영국 니트웨어 브랜드 '존스메들리' 팝업을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존스메들리'는 영국 왕실이 인증한 230년 전통의 프리미엄 니트 전문 브랜드다.

특히, 최상의 원사로 니트를 제작해 옷 형태 보존성과 보온성이 우수하고, 평균 20게이지를 넘지 않는 일반 니트와 달리 30게이지로 정밀하게 제조하여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연말을 맞아 영국 니트웨어 브랜드 ‘존스메들리’ 팝업을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연말을 맞아 영국 니트웨어 브랜드 ‘존스메들리’ 팝업을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연말을 맞아 영국 니트웨어 브랜드 ‘존스메들리’ 팝업을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존스메들리’는 영국 왕실이 인증한 230년 전통의 프리미엄 니트 전문 브랜드다. 영국 더비셔주 소재 공장에서 35명의 전문 인력들이 장인정신을 담아 수작업으로 생산해 우수한 품질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유명하다.


특히, 최상의 원사로 니트를 제작해 옷 형태 보존성과 보온성이 우수하고, 평균 20게이지를 넘지 않는 일반 니트와 달리 30게이지로 정밀하게 제조하여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약 30만원대에서 70만원대이며 해당 상품은 갤러리아명품관 ‘G.494 옴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