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왜 경찰서에서 나와?.."장난꾸러기 아줌마"

최희재 2021. 12. 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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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가 남다른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스폰서 마지막 촬영은 이곳~ 한 신 찍고 다음 신 기다리는 동안... 조용히 신나게 놀기~~ 장난꾸러기 아줌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미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코트와 블랙 원피스, 화이트 부츠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IHQ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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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윤미가 남다른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스폰서 마지막 촬영은 이곳~ 한 신 찍고 다음 신 기다리는 동안... 조용히 신나게 놀기~~ 장난꾸러기 아줌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경찰서 세트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윤미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코트와 블랙 원피스, 화이트 부츠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IHQ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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