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골프 '무진동 퍼터 샤프트'.."직진성이 남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직진성이 남달라."
반도골프가 개발한 퍼터 전용 '무진동 비너스 라이징(Venus Rising)' 샤프트다.
"샤프트 내부에 폴리아미드 물질 케블러를 차곡차곡 쌓아 진동 흡수력을 높였다"며 "일반적인 퍼터 샤프트 토크가 1.8~2도 인데 비해 비너스 라이징은 1도에 불과해 직진성이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퍼터에 장착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직진성이 남달라."
반도골프가 개발한 퍼터 전용 ‘무진동 비너스 라이징(Venus Rising)’ 샤프트다. 그라파이트 소재라는 것부터 흥미롭다. 가벼우면서도 비틀림과 진동이 적다. "샤프트 내부에 폴리아미드 물질 케블러를 차곡차곡 쌓아 진동 흡수력을 높였다"며 "일반적인 퍼터 샤프트 토크가 1.8~2도 인데 비해 비너스 라이징은 1도에 불과해 직진성이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퍼터에 장착할 수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반도골프피팅센터를 오픈해 독자적인 피팅 시스템까지 구축했다. 엑시스원(axis1) 퍼터(사진)는 수입 모델이다.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루이스 페드레자가 완벽한 밸런스에 초점을 맞춰 만든 브랜드다. 실제 샤프트에서 헤드 페이스 정면 스윗스팟으로 완벽한 축이 만들어진다. 샤프트 힐 부분은 튀어나오고, 토우가 하늘을 바라보는 설계 역시 최첨단 디자인으로 호평받고 있다.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2살 연하남 복수하려고…알몸으로 캠퍼스 활보한 40살 여성 - 아시아경제
- 등산갔다 열흘간 실종된 남성…14㎏ 빠진 채 가족 품으로 - 아시아경제
- 손흥민 父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피소…"시대 변화 못 읽은 점 반성" - 아시아경제
- "나의 여신님", "안아주고 싶다"…교총 회장이 제자에 보낸 편지 추가공개 - 아시아경제
- 처음 보는 이들끼리 춤추고 부킹까지…갈 곳 없는 어르신 핫플레이스[르포][한일 비교]⑥ - 아시
- '어른과자 신드롬' 먹태깡 출시 1년…국민 2명 中 1명 사먹었다 - 아시아경제
- 1년에 167대씩, 기아차 4000대 판매한 이 남자 - 아시아경제
- 中 관광객, 편의점 '쓰레기폭탄' …서경덕 "제주 이미지까지 추락" - 아시아경제
- "바비큐 500g에 4만원 달라네요"…춘천 닭갈비막국수축제 또 바가지논란 - 아시아경제
- "살 안 뺄거야? 지구가 무거워"…길가던 외국여성에 어르신들 '몸평'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