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녹색교회-보시기에 좋았더라' 크리스천기자협 올해의 기자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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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기자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창조세계의 온전함을 지키기 위해 교인은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에 나선 교회들의 사례를 소개한 국민일보 종교부 녹색교회 취재팀(서윤경 우성규(사진) 장창일 박지훈 양민경 박용미 황인호 임보혁 안규영 박효진)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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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교회들의 사역을 집중 조명한 국민일보의 ‘녹색교회-보시기에 좋았더라’ 시리즈가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회장 이승규 CBS 기자) 올해의 기자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창조세계의 온전함을 지키기 위해 교인은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에 나선 교회들의 사례를 소개한 국민일보 종교부 녹색교회 취재팀(서윤경 우성규(사진) 장창일 박지훈 양민경 박용미 황인호 임보혁 안규영 박효진)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국민일보는 지난 4월 22일 시리즈를 시작한 뒤 매주 한 차례 기사화했고, 지난달 24일까지 7개월 동안 지속했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진행된다.
1990년 창립한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는 국민일보와 CBS를 비롯해 기독신문 한국기독공보 기독교연합신문 등 주요 기독교계 신문과 방송 16개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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