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서 3558명 확진..7일 4000명대 초반 예상

이지영 입력 2021. 12. 6. 22:09 수정 2021. 12. 7.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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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줄이 보건소를 둘러싸고 길게 이어져 있다. 우상조 기자


6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55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9시 전국 집계인 3887명보다 329명 적다. 통상 주말·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 주 초반에는 확진자가 감소하다가 주 중반부터 확산세가 다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2641명보다는 917명이나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000명대 초반을 기록할 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482명(69.8%), 비수도권에서 1076명(30.2%)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1614명, 경기 617명, 인천 251명, 부산 151명, 충남 134명, 경북 129명, 대구 124명, 대전 93명, 강원 92명, 경남 75명, 제주 61명, 충북 60명, 광주 47명, 전북 46명, 전남 43명, 세종 11명, 울산 10명 등이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다섯 달 동안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032명→5122명→5265명→4944명→5352명→5127명→4325명으로 하루 평균 약 473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약 4710명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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