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엄지원, 애틋한 눈빛에 '흔들'.."엄마 언제 끝나요"

김예나 2021. 12. 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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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엄지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의 반려견 비키의 귀여운 비주얼이 담겼다.

엄지원은 반짝이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비키의 모습 위에 "엄마 언제 끝나요"라는 글을 적어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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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엄지원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엄지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의 반려견 비키의 귀여운 비주얼이 담겼다. 엄지원은 반짝이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비키의 모습 위에 "엄마 언제 끝나요"라는 글을 적어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엄지원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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