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셀린느의 별이 되다
2021. 12. 6. 15:16
리사가 셀린느 메종 최초 오뜨 퍼퓨머리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중인 리사가 셀린느 메종 최초로 오뜨 퍼퓨머리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리사가 참여한 첫 번째 셀린느 오뜨 퍼퓨머리 캠페인은 에디 슬리먼이 기획부터 촬영까지 도맡아 눈길을 끈다. 향수와 향초 등 향기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발표할 예정으로 패션과 뷰티의 영역에 경계 없이 리사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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