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식당·카페 이용 땐 '방역패스'
류영주 2021. 12. 6. 13:29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도)가 식당과 카페 등 대다수 다중이용시설로 확대 적용되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정부는 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가능 인원을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줄이고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전면 확대하는 방역강화 조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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