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입자 발견된 길리어드 '렘데시비르'..국내 수입 안 돼
유수인 2021. 12. 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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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길리어드사(社)가 유리 입자가 발견된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 일부 제조번호 제품을 회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해당 제조번호 제품은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았다"고 6일 밝혔다.
업체 발표에 따르면 해당 회수 제품은 미국 내에서 유통됐으며, 제조번호는 2141001-1A 및 2141002-1A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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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부 제조번호 제품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길리어드사(社)가 유리 입자가 발견된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 일부 제조번호 제품을 회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해당 제조번호 제품은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았다”고 6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길리어드사(社)가 유리 입자가 발견된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 일부 제조번호 제품을 회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해당 제조번호 제품은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았다”고 6일 밝혔다.
업체 발표에 따르면 해당 회수 제품은 미국 내에서 유통됐으며, 제조번호는 2141001-1A 및 2141002-1A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국내·외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국내 영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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