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부산에서 닮은꼴 유기묘 '모라' 구조..정려원→이혜영까지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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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가 유기묘를 구조해 가족으로 들였다.
5일 오후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식구 모라를 소개합니다. '모라동'이라는 영화촬영차 내려갔다가 구조해서 이름이 모라 입니다. #모라 모라고 모라는겨 #잘살자 #오래오래털날려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6세인 이동휘는 2013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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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동휘가 유기묘를 구조해 가족으로 들였다.
5일 오후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식구 모라를 소개합니다. '모라동'이라는 영화촬영차 내려갔다가 구조해서 이름이 모라 입니다. #모라 모라고 모라는겨 #잘살자 #오래오래털날려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새로이 가족으로 들인 고양이 모라의 모습이 담겼다. 묘하게 이동휘를 닮은 듯한 모라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정려원은 "우왓 바로 합사했나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동휘는 "유투브보면서 천천히 진행중입니다"라고 전했다. 이혜영과 허일후 아나운서도 이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6세인 이동휘는 2013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난 정호연과는 2015년부터 공개열애 중이다.
사진= 이동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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