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혜수, 얼빡샷에도 굴욕없는 미모..월요병 날릴 '찐웃음'까지

이창규 2021. 12. 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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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주말을 셀카로 수놓았다.

5일 오후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1세인 김혜수는 최근 영화 '밀수' 촬영을 마쳤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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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혜수가 주말을 셀카로 수놓았다.

5일 오후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얼빡샷'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가 갑작스럽게 웃음을 보이는 것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이를 접한 경수진도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1세인 김혜수는 최근 영화 '밀수' 촬영을 마쳤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 1일에는 그가 출연했던 영화 '타짜'의 리마스터링 재개봉이 이뤄지기도 했다.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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