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유니폼으로 숨길 수 없는 미모..박기량 "여전히 아름다운 언니"

이창규 2021. 12. 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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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인사를 전했다.

5일 오후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야구 유니폼을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4세인 배지현은 2010년 SBS ESPN에 입사해 활동했으며,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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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인사를 전했다.

5일 오후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시구 #패대기안함"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야구 유니폼을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미소짓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였다.

이를 접한 치어리더 박기량은 "여전히 아름다운언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4세인 배지현은 2010년 SBS ESPN에 입사해 활동했으며,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배지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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