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주선·임태희·강석훈 등 추가 인선

홍수민 입력 2021. 12. 5. 14:54 수정 2021. 12. 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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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후보가 선대위 출범식을 앞둔 19일 여의도 당사로 들어서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5일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과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 강석훈 전 청와대 경제수석 등의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이양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노재승 커피편집샵 블랙워터포트 대표, 함익병 원장, 박 전 부의장을 모시기로 했다"고 밝혔다. 함 원장에 대해선 "비 정치인으로 상당히 인지도 높고, 방송에서 가치관 건전한 분으로 서민들의 이야기 대변하셨던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능총괄본부장에 김승훈과 임이자 의원을 임명했다.

총괄상황본부장은 임 전 실장이 맡고, 비서실 내 정책실장으로 강 전 수석이 내정됐다. 정책 위원은 이상민 변호사, 박성훈 부산시 경제특보, 김현숙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을 임명했다. 대변인단에는 황규환 당 부대변인을 추가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금태섭 전 의원과 권경애 변호사 합류와 관련 "인선안이 나와봐야 안다"며 말을 아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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