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베이킹에 푹 빠진 아들.."내 조수 되겠다고"

이슬 2021. 12. 5. 1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수정이 베이킹에 푹 빠진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5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마다 베이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과 아들 직접 만든 컵케이크가 담겼다.

컵케이크를 만든 아들 사진을 올린 강수정은 "어제는 나는 거의 도와주지 않고 거의 다 하심. 좋아해서 하게 해주긴 하는데 은근 귀찮다. 하하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강수정이 베이킹에 푹 빠진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5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마다 베이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과 아들 직접 만든 컵케이크가 담겼다. 컵케이크를 만든 아들 사진을 올린 강수정은 "어제는 나는 거의 도와주지 않고 거의 다 하심. 좋아해서 하게 해주긴 하는데 은근 귀찮다. 하하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오늘도 버터쿠키 만들기 위해서 버터 실온에 꺼내놓음. 아이 신나. 크리스마스 초콜릿케이크도 자기가 나의 조수가 되겠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8살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홍콩 부촌에서 거주 중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