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딸 윤하와 하루 "엄만 무섭고 어지로운데.."

이슬 2021. 12. 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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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이 딸 윤하랑 하루를 보냈다.

김성은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윤하랑 잼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딸 윤하랑 브이, 하트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성은은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체험이였는데 윤하가 너무 좋아해서 너무 만족"이라며 전시 체험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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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성은이 딸 윤하랑 하루를 보냈다.

김성은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윤하랑 잼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딸 윤하랑 브이, 하트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엄마한테 안겨있는 윤하는 즐거워 보이는 모습이다.

김성은은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체험이였는데 윤하가 너무 좋아해서 너무 만족"이라며 전시 체험 후기를 전했다. 이어 "바로 옆에 놀이동산에 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엄만 무섭고 어지러운데 윤하는 너무 잼있다고…"라며 완벽했던 하루를 전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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