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子 담호 젤리 사랑.."그만 달라고 하라며 발 밟아"

이슬 2021. 12. 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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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젤리 사랑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곰 젤리가 담긴 그릇을 들고 있는 서수연의 아들 담호가 담겼다.

서수연은 "하나만 달래도 절대 주지 않아요! 그만 달라고 하라며 발을 밟네요"라며 아들과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3살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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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젤리 사랑을 전했다.

서수연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대 놓지 않는 젤리 단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곰 젤리가 담긴 그릇을 들고 있는 서수연의 아들 담호가 담겼다. 테라스에 앉아 놀던 담호는 볼이 가득하게 젤리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서수연은 "하나만 달래도 절대 주지 않아요! 그만 달라고 하라며 발을 밟네요"라며 아들과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3살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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