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딸과 버스 타고 외출..뒷모습만 봐도 귀여워

하지원 2021. 12. 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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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4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버스 기다리는 중, 타요~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출을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한채아의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 공개된 버스에 앉아있는 딸의 신이 난 뒷모습은 누리꾼들로 하여금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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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한채아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4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버스 기다리는 중, 타요~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출을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한채아의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 공개된 버스에 앉아있는 딸의 신이 난 뒷모습은 누리꾼들로 하여금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전 축구선수 감독 차범근의 막내 아들인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축구 열정을 보이고 있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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