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해도 안 뜬 새벽부터 병원 行.."갑상선기능저하증 검진"

김노을 2021. 12. 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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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봉선이 갑상선기능저하증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신봉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가는 날이었던 어제. 새벽부터 바지런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신봉선 이름이 적힌 채혈 번호표가 담겨 시선을 모은다.

이에 일부 팬들이 우려를 표하자 신봉선은 "걱정하지 마시라.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 6개월 마다 검진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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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갑상선기능저하증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신봉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가는 날이었던 어제. 새벽부터 바지런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봉선이 차량 안에서 촬영한 동틀 녘 풍경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신봉선 이름이 적힌 채혈 번호표가 담겨 시선을 모은다.

이에 일부 팬들이 우려를 표하자 신봉선은 "걱정하지 마시라.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 6개월 마다 검진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봉선은 현재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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