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155cm·40kg' 현실 포켓걸의 반전.."포기 못해"

김예나 2021. 12. 3.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고기 사랑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고기는 포기할 수 없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기가 불판 위에서 노릇노릇하게 잘 익어가는 모습.

155cm의 키에 40kg 몸무게로 가녀린 몸매를 지닌 아야네의 고기를 좋아하는 식성이 반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고기 사랑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고기는 포기할 수 없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기가 불판 위에서 노릇노릇하게 잘 익어가는 모습. 155cm의 키에 40kg 몸무게로 가녀린 몸매를 지닌 아야네의 고기를 좋아하는 식성이 반전을 자아낸다. 

한편 아야네는 14살 연상의 남편 이지훈과 최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