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니트 입고도 여리여리 예쁘네.."몸 두꺼워져"

김예나 2021. 12. 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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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서수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이 추워지면서 옷도 두꺼워지고 몸도 두꺼워지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특히 두꺼운 니트를 입은 서수연의 가녀린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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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서수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이 추워지면서 옷도 두꺼워지고 몸도 두꺼워지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서수연은 블랙 앤 화이트 색상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인 모습. 특히 두꺼운 니트를 입은 서수연의 가녀린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뒀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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