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42세 서현진, 화려한 명품 목걸이에 가죽재킷 "나 아직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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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현진이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여줬다.
3일 서현진은 인스타그램에 "염색하고 앞머리 내려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현진은 "춥지만 공기도 좋고 날도 쨍하고..두피 모공까지 쨍하게 아려오는 추위 너무 좋아해서 옷도 얇게 입어봄. ㅋㅋ 오늘 날씨에 가죽재킷이라니! 나 아직 젊다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속 서현진은 가죽재킷과 명품 목걸이를 장착하고 앞머리를 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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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여줬다.
3일 서현진은 인스타그램에 "염색하고 앞머리 내려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현진은 "춥지만 공기도 좋고 날도 쨍하고..두피 모공까지 쨍하게 아려오는 추위 너무 좋아해서 옷도 얇게 입어봄. ㅋㅋ 오늘 날씨에 가죽재킷이라니! 나 아직 젊다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단발스타일 #프랜스신사 #얼어죽을 #ootd'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서현진은 가죽재킷과 명품 목걸이를 장착하고 앞머리를 만지고 있다.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요가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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