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부촌댁' 강수정, 초고가 명품 "물욕 샘솟아"..얼마나 비싸길래

김예나 2021. 12. 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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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이 명품을 갖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에서 열린 한 명품 전시회 모습을 담았다.

강수정은 마음에 드는 초고가 명품을 카메라에 담으며 갖고 싶어하다가 비싼 가격의 명품을 선뜻 구입하지 못한 것.

홍콩 부촌에서 거주하며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 강수정도 고가의 명품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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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강수정이 명품을 갖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강수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물욕 샘솟았으나 조용히 돌아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에서 열린 한 명품 전시회 모습을 담았다. 강수정은 마음에 드는 초고가 명품을 카메라에 담으며 갖고 싶어하다가 비싼 가격의 명품을 선뜻 구입하지 못한 것. 홍콩 부촌에서 거주하며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 강수정도 고가의 명품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부촌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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