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크리스천스쿨 발명인재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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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크리스천스쿨(이사장 유용국)이 융합과학센터를 개설하고 발명인재 육성에 나선다.
융합과학센터는 창의융합교육 보급을 목적으로 과학발명 현장에서의 교육실적을 가지고 있는 교사들의 관심과 참여로 시작됐다.
융합과학센터 관계자는 "일정 교육을 마치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고 현재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어 자신들만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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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크리스천스쿨(이사장 유용국)이 융합과학센터를 개설하고 발명인재 육성에 나선다. 융합과학센터는 창의융합교육 보급을 목적으로 과학발명 현장에서의 교육실적을 가지고 있는 교사들의 관심과 참여로 시작됐다.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의 적응력, 사고의 확장성 등 미래 인재 교육에 필수적인 요소를 교육할 예정이다.
한국국제크리스천스쿨은 센터 개설에 맞춰 미국 벨빌캠퍼스와 함께 하는 글로벌 대회 참가, 나사 캠프, 미국 아이비리그 견학 교류, 이색 방학 캠프 등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창의력올림피아드 출전 등을 통해 역량을 확인하는 기회도 제공 한다.
융합과학센터 관계자는 “일정 교육을 마치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고 현재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어 자신들만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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