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배가 쏙 들어갔네.."붓기는 빠진 것 같은데"
최희재 2021. 12. 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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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이 세 쌍둥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붓기는 빠진 것 같은데 뱃살은 아직... 운동을 시작해야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출산 직전 몸무게가 103kg에 육박했다고 밝혔던 황신영은 최근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한 황신영은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를 임신, 지난달 27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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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신영이 세 쌍둥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붓기는 빠진 것 같은데 뱃살은 아직... 운동을 시작해야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출산 직전 몸무게가 103kg에 육박했다고 밝혔던 황신영은 최근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근황을 전했다. 붓기가 많이 빠진 황신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해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한 황신영은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를 임신, 지난달 27일 출산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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