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영애, 세월 잊은 압도적 미모..불변의 청순 아우라
김예나 2021. 12. 3. 10:5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영애가 수수한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흑백 사진을 압도하는 이영애의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다. JTBC 주말드라마 '구경이'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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